그닥 좋아하는 향이나 맛은 아니다. 그래도 한때 나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던 조지아.
첫 만남은 대학시절때로 돌아가야 하는데, 자판기 앞에서 처음으로 조지아와 마주쳤었다.
그 후로 저녁 늦게 작업으로 인해 학교에 남을때면 피곤을 달래기 위해 조지아와 함께 밤을 새곤 했더라는..
그 때문인지, 마트나 편의점에서 마주치게 되면 간혹 추억을 집어들어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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