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야밤의 코딩을 쭈욱 달렸으니.. 어언 9시간 가량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졸리지가 않았다.
코딩도 순조롭게 잘 되가고 있었는데, 제정신인줄 알았던 내 머리는 2시간여 전부터 맛이갔었나보다.ㅠㅠ
warning 출력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엄한데서 삽질만 하고 있었다니.... 하하하하, 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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