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 좌절한적은 더러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느낌이 사뭇 다르다!
가장 중요한점은 최근들어 Web쪽에 관심을 갖고 개발을 하고 있다는것.. 많은걸 배워나가고 있다는 것.
결론은 티스토리를 통해 세상의 한 일원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ps. 시간 관계상 디자인은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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