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 블루 드래곤 포스팅 한지도 꽤 되었고, 우연찮게 신기한 동물 사진을 발견하게 되서 상콤히 퍼왔음 ㅇ.ㅇ블루 드래곤, 청룡 바다달팽이 등으로 불리우는 연체동물이라네요. . 포켓몬 같아. .(심지어 학명조차 왠지모르게 묘함.. 글라우코스 아틀란티쿠스) 해당 링크에 가면 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요. (원본 링크 : 갑돌이님의 블로그) 더보기 역시 레스토랑h는 호핀 서비스 마케팅 이었어! 그럼 그렇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거니와, 좀 더 정확한 마케팅 기법으로는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더랍니다. 일종의 입소문 마케팅인데, 바이러스 처럼 퍼진다는 그런 뜻이라네요. 하기사, 요즘엔 워낙 뭐든지 금방 퍼지고 유행이 들고 하니까 .. 예전과 다른 양상의 입소문 마케팅이 펼쳐질 가능성(이미 진행중이기도 하고)이 무한하네요~ 이를테면, 이번 12일, 베일을 벗긴 레스토랑h에서는 친구(혹은 지인)들에게 SNS를 통해 홍보하라는식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해당 마이크로 사이트는 똑같지만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 http://www.restaurant-h.com/ 저도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우연찮게 검색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12일자 발표된 기사 내용이니 자세한 부분은 참고 하시길..... 더보기 Restaurant-h? 레스토랑 h? 뭐지?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 앉아 네이트온을 켜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대문짝만한 네이트온 홈페이지가 켜졌다. 평소 같았으면 바로 닫아버렸을터인데.. 유독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상(광고)이 하나 뜨길래 유심히 지켜봤다. 근데 이 광고(레스토랑 h)... 생각보다 기발하고 엄청난 궁금증을 만들어내더라는.. =_=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같기도 하고.. 총 3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는 11월 24일을 기다려 달라고 말한다. 별로 긴 영상들은 아니니, 한번쯤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다소 엉뚱하고 기존의 상식을 깨버리는 전개.. [ Episode. 1 ] [ Episode. 2 ] [ Episode. 3 ] 아래는 네이버에 검색 했을때 나오는 '파워 링크'hoppin 레스토랑 h www.restau.. 더보기 인체공학디자인 마우스 - 아이디캣(idcat)마우스 선물받음!! 선물이라기에는 좀 그렇고...ㅋ 어무니께서 G-FAIR KOREA박람회가셔서 괜찮은것같다고 가져오신것중에 하나가 이 마우스 이다.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관련(맨 하단) 포스팅을 보니 인체공학적 설계에 맞춘 기능마우스인것 같다. (주)레일테크에서 만들었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홈페이지의 호스팅 기한이 만료되었다고 나올뿐.. 공식적인 정보를 알아낼수 있는 곳은 없었다 ㅠㅠ.. (http://rail-tech.co.kr / http://idcat.co.kr) 마우스의 모습은 위와 같고, USB연결부분(포트 하나 더있음!)과 마우스 본체, 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핵심 포인트는 기능키의 위치설계가 인체공학적으로 되었다는 것과 손바닥과 맞닿는 부분의 높낮이가 조절 되어 손의 크기에 따.. 더보기 신상 아이폰(4/4s) 케이스 키키캣(2012 G-FAIR KOREA) 샤해의 리뷰 - 아이폰 케이스 : (주)키키의 키키캣 어머니가 사업상 자주 박람회를 참가하시는데, 요번달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G-FAIR KOREA에 다녀 오셨다. 평소 갖고싶은걸 자주 말하던 나의 버릇 때문에, 어머니는 그걸 일일이 기억하시고는 기회가 되면 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을 사오신다. ㅋ 이번에 사오신것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폰 케이스!! 이것저것 사들이는 스타일은 아닌데.. 나이가 들면서 욕구욕(?), 구매욕(?)이 강해지는것만 같다 ㅠㅠ..물론 케이스는 어머니가 사오셨지만.. ㅎㅎ 그리하여~ 신상 케이스를 가진 기쁨을 공유(라고 적고 자랑이라 부름)하기 위해 근 이틀간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려 한다. 위의 사진이 (주)키키의 제품 아이폰4/4s용 검정색 케이스다.. 더보기 프랑스 배경 액자 프랑스 전경을 포토샵으로 작업했던 액자(?)형 그림 고등학교 시절 수업시간에 작업했던걸로 생각나는데, 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의 이미지로 아직도 걸려있다..=_= 무심코 들어가서 찾게되었는데, 마침 컨셉이 가을이구나. 올해 가을은 금방 지나갈듯 시리운것 같다. 당분간 티스토리에 걸어놔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