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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가끔은 나도 웹개발을 하고 싶다.

몇달정도 되었다. 주말을 제외한 하루 100건 이상의 방문자수를 찍어내기 시작한게..


하지만 애석하게도...(?) 작년과 올해 초에 작성한 '제이쿼리'가 대부분의 유입수라는것 ㅋㅋㅋ

최근엔 거의 'obj-c'와 'cocos2d'만 포스팅 했는데도, 따라가질 못한다.


뭐, 그럴수밖에 없는게 오브씨 프로그래머 대부분은 구글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대부분 외국사이트) 서칭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포탈에 노출되는 나의 '제이쿼리' 관련 글의 유입수를 따라오질 못하는거겠..(혹은 아에 안들어오거나)


아직도 웹개발에 대한 미련은 남는다. 한창 시작하던 시기에 잠시 접었다가, 현재는 잠정 보류 상태이다보니...

여유가 나지 않는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해보지만, 그래도 아직은.. 언젠가는.. 웹개발이 하고 싶은가보다.

취미삼아서라도?


지금처럼의 웹개발 관련 유입수가 지속되는한 나의 마음도 변치는 않을것 같다.


ps. 지금은 게임 개발에 힘을 써야 할 때.